|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X의 사생활'의 첫 주인공 한혜주가 'X' 박재현의 사생활은 물론, 전 남편이 이혼을 결심한 과정을 듣다가 여러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제가)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재현이 부모님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자 MC들마저 경악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
아침 7시, 식당으로 출근한 박재현은 10시간 만에 주방에서 벗어난다. 이때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이 그를 찾아오고, 오랜만에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현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 딸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정국빈은 "지금은 양육비를 줄 형편이 되냐. 형수는 어리니까 (다른 사람과) 가정을 차리면 어떨 것 같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박재현은 "혜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면 좋지"라고 말하지만,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혼해놓고 무슨 좋은 사람을 만나.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며 '팩폭'한다.
이후, 박재현은 딸과의 면접 교섭 현장부터 이혼 후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눈물을 쏟는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 2년 만에 처음으로 'X의 사생활'을 지켜본 한혜주와 'X' 박재현의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사연은 1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