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정선희가 오는 22일 진행되는 KBS2 '말자쇼' 13회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녹화는 '인생 역전' 특집으로 진행된다. 경제적 변화나 커리어 변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은인을 만난 이야기를 현장에서 관객들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정선희 역시 후배 개그우먼인 '말자 할매' 김영희를 응원하기 위해 섭외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 회 특집 주제에 맞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하는 만큼, 정선희가 현장에서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영희와 정범균이 이끄는 '말자쇼'는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관객 참여형 상담 포맷을 기반으로 한 스탠드업 코미디 쇼로, 김영희가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넘어 진정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단독 예능으로 편성된 이후 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동시간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녹화 후 유튜브 채널에서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