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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의 남다른 인싸력에 웃었다.
또한 별은 새로운 시작이 즐거운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송이 양의 모습과 함께 "송이는 보시다시피 저렇게 씩씩하게 매우 신이 나서 룰루랄라 책가방을 메고 조금의 두려움이나 걱정도 없이, 입학식과 첫 등교를 했다"라며 입학식 당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별은 "정들었던 유치원 친구들과 헤어지며 슬퍼하던 것도 잠시, 같은 아파트 친구들, 어린이집 함께 다녔던 친구들을 만나 금세 또 너무나 반갑게 인사하고 사진도 찍고 또 반 배정 되자마자 옆에 앉았던 새 친구까지 초스피드로 사귀며 인싸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송이였다"라면서 송이 양의 남다른 친화력에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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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는 "4년 전 담배를 끊었다. 송이가 좀 아팠을 때 끊었다"라고 말했다. 송이 야은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했다가 완치됐다.
하하는 "신께 너무 염치가 없더라. 너무 막 살았고 너무 한 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라면서 선택한 게 담배다"라면서 "다시 담배를 피우면 혹시라도 다시 아프게 될까 봐 완전히 끊었다"라면서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