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은 18일 "장작가 리윤 엄마 고맙습니다^^ 생일선물 이건 그냥 운동화가 아닌 중고등학교 때 살 수 없었던 잃어버린 어린 시절 타임머신 같은 신발 정서적 복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정윤에게 받은 운동화 사진이 담겼다. 생일을 맞은 김승현은 어린시절 추억과 로망이 담긴 센스 있는 선물을 받고 감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6년째 연기 공백을 가지고 있는 김승현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품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집에서 상황극을 펼치는 김승현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왜 드라마 같은 데서 섭외가 안 들어오냐"고 토로했다. 이에 김승현의 아내 역시 "드라마 좀 써달라"고 안타까워했다.
이후 김승현의 생계 걱정이 이어지자 김승현은 "그 정도는 아니다.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냐"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에 경제가 너무 어렵지 않냐. 경기가 너무 어려운데 물가가 너무 높다"며 만 원 이하 가성비 식당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