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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김나영 마이큐 부부가 많은 사람들이 문의한 '핫템'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저희 오래된 GDJ님 중에 한 분이 출연을 요청을 하셨다. 본인의 템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그거를 본인이 답변을 잘 못 해줬다고 그 답변을 저희 노필터 TV에서 한 번 하고 싶다 요청이 왔다"라 했다.
이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저희의 오래된 GDJ님 모시고 그분의 템을 살펴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라고 남편 마이큐를 소개했다.
이어 "근데 이거는 제가 설명드릴 게, 사람들이 이제 제 SNS를 보시고 몇 개 아이템들을 물어본 게 있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먼저 가장 많이 물어본 건 이 카메라다. 제 기억으로 나영도 몇 번 답해드린 적이 있다. 저도 이걸 캡처해서 스토리에 올리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놓치시는 분들은 계속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카메라의 기종을 공개했다.
그가 찍은 사진의 색감이 예뻐 화제가 됐다고. 마이큐는 "필터 자체는 이제 카메라에 필터가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며 "이거 사실 구하기가 좀 어려운 카메라다. 이 카메라를 저한테 판매해 주신 분들께서 수리하는 방법도 얘기해주셨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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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모자는 300개 한정 판매가 된 제품이라고. 김나영은 "그런데 모자가 매일 온다"라 했다.
마이큐는 "다음은 제가 최근에 이제 제가 가끔 작업하는 모습들 올리는데 거기 청바지 문의가 많았다"라며 사이즈별로 가지고 있는 바지를 자랑했다.
마이큐는 세일을 하거나 중고 물품도 구매한다고. 김나영은 "똑똑한 소비자다"라 감탄했고 마이큐는 "저는 새거에 대한 욕심이 없다"며 끄덕였다.
남편의 옷을 보여주던 김나영은 "그리고 항상 옷을 살 때 저랑 같이 입을 생각으로 산다더라"라 했고, 마이큐는 "맞다. 왜냐면 저는 되게 작은 사이즈를 사기 때문에 '나영도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산다"라고 했다.
그래서 마이큐가 옷을 입고 나가면 '나영 언니 옷 입었네요?' 소리를 듣는다고. 마이큐는 "제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마이큐는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신 게 있다. 제가 최근에 결혼을 했다.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라 했고 김나영은 "축하드립니다~!!"라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큐는 "결혼을 했는데, 제가 입은 슈트도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주셨다. 턱시도가 아니고 타이도 하지 않았다. 플레어 바지도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다"라 밝혔다.
아내가 입은 웨딩드레스도 화제였다. 마이큐는 "제 아내가 좀 유명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녀가 뭘 하면 사람들이 잘 찾아내더라"라 했다.
김나영은 "그 드레스가 그때 세일을 하고 있었고 40% 세일이었다. 내돈내산이었다. 제가 사니까 솔드아웃이 됐다. 마지막 남은 하나였나보다"라고 밝혔다.
키와 몸무게도 공개했다. 마이큐는 "키는 183.9cm고 몸무게는 73kg에서 75kg 왔다갔다 한다"라며 신체사이즈까지 솔직하게 모두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