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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천하제빵' TOP10이 세미파이널에 돌입하며 결승을 향한 경쟁이 본격화됐다.
먼저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은 독창적인 발상으로 주목받는 '아이디어 뱅크'다.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부터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매회 새로운 시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혜성, 성민수, 주영석은 선입견을 깨고 올라온 '언더독'이다. 기본기와 스토리텔링, 반전 서사까지 더해지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력한 경쟁자를 꺾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윤화영과 장경주는 일찌감치 '우승 후보'로 꼽히는 실력자다. 국제 대회 수상 경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매 라운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제작진은 "결승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만큼 TOP10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며 "K-로컬 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 8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