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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영란이 '술병'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고백했다.
집구경을 마친 후, 함께 식사자리를 하며 와인을 꺼냈다. 이경진은 미쉘에게 "와인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미쉘은 "난 좋아한다. 집에서는 안 먹고 나가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안소영은 "나는 술을 먹는 걸 싫어한다. 술과 거리가 멀다"고 하자, 미쉘은 "(안소영은) 어릴 때부터 아예 못 먹는다. 옛날에 30대 때 우리가 술 못 먹는다고 약 올렸더니 먹고 병원에 실려갔다. 119 탔다"고 과거를 언급했다.
한편 이날 안소영의 집을 구경한 이경진은 "안소영이 힘들게 사는 줄 알았는데 집이 너무 호화롭고 예쁘다. 지금 미국에 온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소영은 "내가 힘든 게 아니라 미국에 있는 딸 때문에 힘든 거다"라며 "달러가 올라가니까 돈을 만져 보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1956년생인 김영란은 올해 7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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