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2세 준비'를 위해 '삿포로 맥주'도 거부한 채 콜라를 택해 '독박즈'의 리스펙을 받는다.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2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가장 세련된 도시이자 한국인 만족도 1위 도시인 삿포로로 떠나 '먹투어'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삿포로에 뜬 '먹식이' 김준호는 "사실 지난 번 홋카이도 후라노 여행 때는 먹을 게 좀 약했다"며 "이곳 삿포로의 맛집은 아예 레벨이 다르다. 몇 백 년 된 맛집들이 많다"고 자신 있게 외친다. 이후 김준호는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 구이)를 파는 식당으로 이끈다. 식당에서 그는 "삿포로에 왔으니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마셔보라"고 권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우린 좋은데, 넌 못 마시잖아?"라며 '금주' 중인 김준호를 언급한다. 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한 2세를 위해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이라고 강조한 뒤 콜라를 주문한다. 유세윤은 "그러고 보니 준호 형 피부가 엄청 좋아진 듯~"이며 콜라로 건배를 하는 김준호에게 '엄지 척'을 날린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드디어 최상급 양고기를 맛본다. 고급진 양고기 맛에 김준호는 감탄하고, "가족들이 와서 먹으면 너무 좋아하겠다"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떠올린다. 그러자 김대희는 "사실 우리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는 지금 삿포로에 와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홍인규도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와있는데"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대희, 홍인규의 가족들이 삿포로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지에서 성사된 '가족 상봉'에서 누가 '독박자'가 될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