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이 더보이즈에 전속계약 해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이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 측은 "더보이즈 멤버 뉴를 제외한 멤버 9인이 난 2월 원헌드레드 차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차 대표는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 1억5천여만 원까지 빼서 쓴 것으로 확인됐으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콘서트가 예정된 더보이즈는 마땅한 연습실 지원조차 없어 멤버들이 사비로 연습실을 빌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IS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더보이즈는 지난 2024년 12월 전속계약 종료 후,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지난해 6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로 팀을 탈퇴하며 10인조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더보이즈 계약 갈등 격화…소속사 "해지 요구 수용 불가" [공식]](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9/2026031901001314000090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