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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19 키즈 앤 카운팅'(19 Kids and Counting) 출신 조셉 더거(31)가 미성년 피해자와 관련된 부적절한 행위 혐의로 체포됐다.
보안관실은 조셉 더거가 피해 아동에게 신체 접촉을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이후 조셉 더거가 사과한 뒤 해당 행위가 중단됐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의 보호자는 최근 조셉 더거를 직접 추궁했으며, 조셉 더거는 당시 행동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아칸소주 워싱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한편 조셉 더거의 형 조시 더거 역시 과거 아동 관련 범죄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2021년 아동 성 착취물 수수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22년 1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조시 더거는 과거 청소년 시절 가족을 포함한 여러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됐고, 이 여파로 '19 키즈 앤 카운팅'은 2015년 방송이 중단됐다.
더거 가족 측과 제작사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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