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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황보라가 삼촌 하정우를 닮은 2살 아들의 먹방을 공개했다.
아들 우인이는 엄청난 식욕을 보이며 과자와 딸기를 열심히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먹방'으로 유명한 하정우 삼촌을 그대로 닮은 모습.
황보라는 이내 "뚱보 돼. 우인이 뚱보 돼"라며 간식을 먹는 아이를 말리고 재우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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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아들이 자는 사이 몰래 아들 과자를 먹는 ASMR을 하기로 했다. 아들이 먹는 방식 그대로 먹어본 황보라는 "아무맛도 안난다" "맥주 안주로 좋겠다" 평가를 이어갔다.
치킨와 맥주까지 야무지게 시킨 황보라는 '최애 치킨'도 알려주며 "하정우 오빠도 이거 먹어보더니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라며 자랑했다.
결국 엄마가 치킨을 먹는 소리에 잠에서 깬 아들 우인이는 울면서 일어나 엄마 품에 안겼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