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저희가 돌아왔다는 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고, 지민은 "우리가 잘해야 한다. 여러분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눈으로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해 하며 무대하고 있다"고, 정국은 "오랜만이다. 오늘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사실 컴백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여러분 앞에 서니까 마냥 좋다"고 털어놨다. RM은 "새 앨범 신곡들을 많이 들려드리겠다. 새로운, 저희다운 음악이 뭔지 고민했다.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 우리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담아보고 싶어서 같이 살면서 솔직하게 대화도 많이 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다"고, 슈가는 "이번 앨범에 우리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려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