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에 공연 사진과 함께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가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또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들과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했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됐다. 관람객은 하이브 추산 약 10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