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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유튜버 랄랄이 20개월 딸 육아 중 육아 선배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육퇴 후 카메라를 켠 랄랄은 "코엑스 갔다가 밥 먹으러 갔는데 박서빈이 밥을 먹는다고 했다가 안 먹고, 또 먹다가 뱉고, 뱉다가 먹고"라면서 밥으로 촉감놀이 했던 딸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정신이 나가고 온몸에 힘이 풀렸다"라면서 "또 청개구리처럼 말을 반대로 한다. 내가 봤을 땐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라면서 재접근기 시작 후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전했다. 랄랄은 "진짜 당할 일만 남았다고 하는데 시작된 것 같다"라면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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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서빈 양은 자신이 밥 먹는 모습을 촬영해 달라고 하고, "맛있게 먹어봐라", "눈 크게 뜨고 먹어라"는 주문에 "네"라고 답한 뒤 다양한 표정과 함께 야무지게 먹방을 선보이는 등 엄마를 꼭 닮은 남다른 끼를 자랑해 엄마와 아빠를 웃게 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출산 후 체중이 73kg까지 늘었다며 다이어트 일상도 공유,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