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고했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3년 9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격해 연습생을 시작한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오아이 미니 1집 활동을 마친 뒤 그해 6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런칭한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정식 데뷔했고 이후 연기에 도전,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오는 5월 아이오아이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러한 김세정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현재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금새록, 김고은, 김시아, 박보영, 박성훈,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안소희,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장동윤, 정우, 정호연, 조복래, 주종혁, 추자현,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특히 김세정과 함께 아이오아이 활동을 했던 정채연 또한 소속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23/2026032301001579200109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