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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조째즈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용진은 조째즈를 향해 "얼마 전에 째즈랑 만나서 친구가 됐는데 살짝 실망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다. 치아가 너무 예쁘고 너무 라미네이트 했더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에 조째즈는 치아 시술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여기에 조째즈는 성형 사실도 쿨하게 인정했다.
그는 "제가 쌍꺼풀도 하고 코도 하고 다 했지 않나"라고 밝혔고, 이어 "나는 성형 1세대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얼굴이 좀 진정성을 잃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비주얼 가수로서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째즈는 외모뿐 아니라 반전 이력도 공개했다. 지난해 1월 '모르시나요'로 정식 데뷔하며 늦깎이 가수로 주목받은 그는 "원래 가수가 본업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다가 우연치않게 바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며 "보통 인테리어 하고 공간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자기 공간을 갖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대 초반 대학 다닐 때는 재즈 클럽에서 노래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혔고, 이후 즉석에서 소울풀한 라이브를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조째즈의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출연진은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에 놀라면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에 감탄을 쏟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