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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진영, 김민주의 재회 로맨스가 '샤이닝'에서 폭발 직전의 감정선으로 치닫고 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드러난다. 지하철 기관사와 스테이 매니저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어색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시선을 숨기지 못한다.
결정적 순간도 포착됐다. 모은아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잠든 연태서를 발견한 뒤 그의 품에 안기는 장면이다.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잠든 모습은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음을 암시한다.
퇴근 후 데이트와 홈 데이트 장면에서는 감정이 정점을 찍는다. 결국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재회 로맨스의 본격 전개를 예고했다.
10년을 돌아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