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40kg 감량 후 '오한·이명'..의사 "요요 시작" 경고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이후 건강 이상 신호를 호소했다.
25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면역이 떨어졌구나. 홍윤화, 다이어트 후 온몸에 찾아온 적신호'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약 9개월 만에 약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즘 계속 춥다가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한다"며 컨디션 변화를 호소했다.
이후 홍윤화는 남편과 함께 대학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그는 의사 앞에서 "몸이 많이 피곤하고, 살을 뺀 뒤 오한에 시달리고 있다"며 "손이 달달 떨릴 정도로 춥고 어지럽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까지 언급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최근에는 이명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밝혀 걱정을 더했다. 그는 "몸에서 이상 신호가 느껴졌다.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면역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관리에 나선 사실을 전했다. 이에 의사는 단호하게 "그게 바로 '요요'의 시작"이라고 진단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홍윤화가 백숙을 먹으며 다시 한 번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