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2년 전부터 방송 복귀를 시도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방송가 카르텔 때문에 이휘재가 손쉽게 복귀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이휘재는 1~2년 전부터 복귀를 위해 방송가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30년간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온 네트워크조차 이휘재의 복귀를 돕진 못했고, 2년 만에 1회성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어떠한 방송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상황으로는 이휘재가 방송가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
이휘재는 2016년 'SBS 연기대상' 진행 도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고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 갈등과 장난감 먹튀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결국 부부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가 누적됐고, 뜻하지 않게 오랜 공백을 갖게된 것.
그러다 이휘재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그가 쌍둥이의 외국인 학교 입학 자격 취득을 위해 한국에 돌아온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현행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제10조에 따르면 외국 거주 기간이 총 3년 이상인 내국인에게 외국인학교와 외국인유치원에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휘재가 해외 체류 기간 3년을 넘긴 시점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주장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아직 이휘재의 자녀는 엄마 문정원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고 있어 '마녀사냥과 억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나왔다.
이휘재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28일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