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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특급 다이어트 식단으로 남편의 다이어트까지 성공시켰다.
지난 Q&A 영상에서 레몬티로 건강을 챙긴다고 밝혀 화제가 된 한고은은 "제가 저번에 한번 레몬티에 대해 설명을 해드렸는데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더라. 그래서 제가 이름을 붙였다. 이름하야 'LG티'"라며 자신만의 레몬생강차 레시피를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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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제가 만성변비였는데 아침마다 가스 차고 독소 오르는데 부종이 없어졌다. 새로운 세상을 찾았다"며 "제가 오죽했으면 동생한테 알려줬는데 동생이 너무 좋아서 미국에서 레몬나무를 심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몬생강티 완성 후 신영수는 "건강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고 진짜 한번 해드셔보시라. 저도 정말 귀찮은 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고은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아내와 11년 같이 사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영수는 "너무 좋다. 110년도 살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배우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영수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