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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이수현이 심각했던 슬럼프를 털어놨다.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다"고 털어놨고 이찬혁은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서 수현이가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어?'라고 할 거 같더라. 그 미래를 봤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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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은 "제가 곡을 만들듯이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었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이도 보길 바랐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이수현은 이찬혁에 대해 "사실 구원자다. 이렇게 좋은 오빠가 있다는 거, 그리고 저를 계속 포기하지 않아주는 가족이 있다는 게 저한테는 축복인 거 같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악뮤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4월 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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