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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상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앞서 그는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에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았으나,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인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우아한 제국'을 통해 1년 만에 복귀한 이상보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지나간 일에 얽매이기보다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상보는 지난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으나, 안타까운 비보를 전하게 됐다. 현재 고인의 SNS 계정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빈소는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평택시립추모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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