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결혼식을 앞두고 초조한 심경을 드러냈다.
27일 정숙은 "아파트도 다 계약했어요. 엊그제 혼자 집 보고 혼자 네고 다 해서 영철 님에게 여기 가면 되겠다고. 영철 님도 집 사진 보고 맘에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고"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큰 문제가 발생했어요. 영철 님 결혼식 날 신을 구두를 학원 앞 구두집에 맡겼는데, 학원 일한다고 너무 바빠서 30분 전쯤에 갔더니 아저씨 가버리고 없으시네요. 한 번씩 안 오실 때도 있어서 다음주에 안 오시면... 영철 님 맨발로 결혼식 가나요? 신발 새로 사야하나요? 미치겠네요"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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