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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인생 처음으로 한 실수를 고백했다.
그는 "공항에서 가방을 두고 온 적 있다"면서 "스태프를 기다리다 정신줄을 놓았다"며 "인생 처음 겪는 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물건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근데 또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니까 잘 된 것 같다"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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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쇼핑 에피소드도 화제였다. 이서진은 "그 지역에 가면 그 옷을 입는 게 예의"라며 텍사스 카우보이 스타일로 풀착장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제작진은 "넷플릭스 돈이라며 제일 비싼 거 골랐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짠내 라이프' 고백은 압권이었다. 이서진은 겨울 난방과 관련해 "위층, 아래층이 난방을 세게 틀어서 나는 안 튼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른바 '층간 난방'이라는 독특한 절약법에 출연진은 "그게 되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그는 외딴 모텔에서 "침대에 핏자국이 있는 것 같았다"고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NASA 방문과 스포츠 경기장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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