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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하이가 래퍼 도끼와의 열애를 사실상 인정했다.
이하이는 "긴 여행이었고 마침내 오늘이 왔다. 내 남자 도끼 생일 축하해. 그리고 808하이! 이것은 우리의 축하다. 음악을 틀고 우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다. 도끼도 "빅 투 마이 레이디 앤 해피 본 데이 투 미.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들 커밍 순 도끼, 이하이 유 앤 미 아웃 나우"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이와 도끼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힙한 커플의 무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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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8년 도끼의 모친이 중학교 동창에게 20년전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있다는 '빚투'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도끼는 "1000만원은 내 한달 밥값 밖에 안 되는 돈"이라고 말해 맹비난을 받았다.
이후 도끼는 2021년 보석 대금 미납 혐의로 고소당했다. 도끼는 일부 보석은 구매한 것이 맞지만 나머지는 협찬받은 것이라 주장했지만 서울 남부지법은 2021년 12월 보석업체 측이 도끼를 상대로 낸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도끼는 항소했으나, 도끼가 업체 측에 4500만원을 갚으라는 내용의 강제조정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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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생인 이하이는 2011년 SBS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도끼는 1990년 생인 도끼는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 랩 피처링으로 데뷔, '쇼 미 더 머니'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레이블 808하이레코딩스를 공동설립 했으며, 28일 오후 6시 첫 싱글 '유 앤 미'를 발매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