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 영식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
이에 현숙은 "5월에 ('나는 솔로') 촬영을 했고, 6월에 제가 먼저 영식에게 연락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인 사람은 영식인 것 같더라"고 고백했다. 촬영 이후 본방송 전까지 이어진 공백 기간 동안 스스로 용기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방송 전 텀이 있어서 그때 연락을 했는데, 당시 영식은 긴가민가한 반응이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가 방송 안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오히려 영식이 헷갈렸던 것 같기도 하다. '너 그렇게 위험하게 행동해놓고 이제 와서 나라고?'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
끝으로 영식과 현숙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딸도 응원해줘서 너무 좋다"며 가족의 지지에 대한 고마움까지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현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다.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28기 영식과 7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접점이 없어지만 '나는 SOLO' 출연 이후 현숙의 제안으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7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