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
도끼 (DOK2) & 이하이 (LEEHI) - 808 HI Life Vlog : Season.1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 28일 도끼의 생일을 맞아 발매한 듀엣곡 '유 앤 미(You& M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촬영장 밖에서 두 사람은 서로 껴안으며 달달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도끼는 이하이를 정성스럽게 찍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란히 앉아 앨범 커버인 곰인형들을 꾸미던 두 사람. 도끼는 천사와 악마 옷을 입힌 곰인형이 마음에 들었는지 휴대폰을 꺼내 촬영을 했다. 그때 도끼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이하이인 것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5년 넘게 사랑을 쌓아온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지난 2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하이와 도끼가 5년 넘게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특히 두 사람은 미국에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며 열애설을 쿨하게 인정했다. 도끼 역시 "엄청 사랑"이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