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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 심정지' 김수용, 밝아졌던 안색 왜 이래..다시 어두워진 근황

'20분간 심정지' 김수용, 밝아졌던 안색 왜 이래..다시 어두워진 근황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눈에 띄게 달라진 안색으로 시선을 모았다.

코미디언 황정혜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동료들과 해외 여행을 떠난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에 탄 김수용이 다소 지쳐 보이는 모습으로 기둥에 기대어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겼다.

김수용은 지난 1월 급성 심근경색 이후 밝아진 안색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이날 영상에서는 이전과 달리 다소 어두워 보이는 안색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황정혜는 현재 김수용이 "기분 ?오" 상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분간 심정지' 김수용, 밝아졌던 안색 왜 이래..다시 어두워진 근황

이와 함께 피어싱 3개를 한 김수용의 귀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AI인가요?"라고 질문하자, 황정혜는 "실존 인물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김수용은 최근 채널 '조동아리'를 통해 피어싱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귓볼 주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없애고 싶었다. 피어싱을 하면 펴질 것 같아서 했다"며 "효과가 있으면 반대쪽도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후송 도중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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