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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이 그려나갈 '혐관 로맨스'의 정석이 기대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속 김재원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설렘을 높인다. 밖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수트핏으로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여기에 이지적인 안경까지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순록의 완벽주의자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순록은 확고한 '집돌이'라는 비밀의 소유자다. 집에 돌아온 후 한결 편해진 표정에서 집밖에서는 세포들이 움직이지 않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순록의 반전 일상이 드러나며 미소를 자아낸다.
설레는 '혐관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줄 김재원은 "평소 원작부터 드라마까지 즐겨보던 작품이라 너무나도 설레였다라면서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설렘과 순록의 On-Off 반전 매력에 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미의 세포들'은 김고은 선배가 연기하시는 유미, 그리고 세포들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시청자 분들이 세포들이 돼 유미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되는 작품이다. 이번에 유미가 순록이를 만나면서 여러 일이 생기는데,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지만 집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순록이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