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결혼 전 17kg 감량에 성공한 곽튜브가 "육아로 요요 방지"라면서 바쁜 육아로 인해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곽튜브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몸무게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80.4kg'이라는 수치가 선명하게 표시돼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육아로 요요 방지"라면서 초보 아빠로서의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90kg대에서 76.3kg까지 약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결혼식 당일, 속옷만 입고 체중을 측정한 곽튜브는 '76.3kg'을 확인한 뒤, "목표 체중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이렇게까지 식단을 철저히 한 건 처음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다이어트를 해낸 것 같다"고 뿌듯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4일 곽튜브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라면서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엄마를 꼭 닮은 눈망울을 자랑 중인 아들을 공개하며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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