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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정숙과 주말부부 생활에도 2세 의지 "금연 한 달째, 13kg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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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정숙과 주말부부 생활에도 2세 의지 "금연 한 달째, 13kg 쪘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정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결혼 일주일 sak은 새신랑 29기 영철! 촌장주점을 뒤엎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4월 4일 29기 정숙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29기 영철은 "18일 만에 결혼 결정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영철은 대구에 사는 정숙과 주말부부 생활 중이라고. 영철은 "결혼하기 전에는 고민을 하지 않냐. 그게 아니었다. 마음이 먼저 갔다"며 "인연이라는 게 분명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29기 영철, ♥정숙과 주말부부 생활에도 2세 의지 "금연 한 달째, 13kg 쪘다"

영철은 "주말부부로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저는 여행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내 가정에, 우리 와이프를 보러 간다는 마음으로 힘든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영철은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몸무게가 80kg 정도 나갔는데 지금 92, 93kg 나간다. 아내가 너무 잘해주고 담배를 끊다 보니까 식욕이 많이 올라온다. 하루에 6~7끼씩 먹는다"며 "자식이 될 우리 아이들한테도 저는 어느 정도는 다 해준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좋은 사람이라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확실히 있어서 자식들에게 저는 더 이상 해줄게 없다. 정숙님한테 잘하는 거면 될 거 같다"고 정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철은 "금요일에 일이 끝나면 대구로 내려간다. 그럼 11시쯤 돼서 야식을 먹고 토요일엔 아내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쉰다"며 "솔직히 저도 평일에 바쁜 시기인데 주말에 온전히 쉴 때가 너무 좋은데 청첩장 모임을 하면서 요즘 코피가 난다. 실수도 하는 거 같다"고 결혼식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영철은 "저는 개인적으로 정숙님에게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고 로또 맞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스스로 저를 변하게 하는 사람, 아마 유일하지 않겠냐는 생각 많이 한다"며 "금연한지 한 달 정도 됐다. 두 달 정도 지난 후 2세를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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