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주진모가 7년 째 연기 공백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또 홀인원을 했다.
1일 민혜연은 "남편 또 홀인원 해버렸어요. 이번에는 홍인규TV에서 장가계를 가서!!!"라는 글과 함께 증명 기록과 선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주진모의 홀인원 모습이 짧은 영상으로 선공개 됐다. 영상에서 주진모는 홀인원을 확인하고는 양팔을 번쩍 들었다.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게 말이 돼?"라며 놀라워 하기도.
주변사람들의 축하 속에도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 가득하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주진모는 홀인원으로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주진모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주진모는 개그맨 변기수의 유튜브 채널 '변기수 TV'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대한골프협회로부터 받은 홀인원 인증서와 공식 판매가 2,700만 원 롤렉스 시계를 받았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사생활 유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7년 째 공백기다. 이에 최근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에 출연해 "멋있는 건 일할 때만 멋있으면 돼"라며, "뭐가 캐스팅돼야 멋있어질 거 아냐"라고 연기활동이 없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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