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1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주안이와 함께 짧은 가족여행. 많은 것들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다정하게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행지 곳곳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주안 군은 부모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고, 김소현은 아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세 사람은 미국의 명문 대학인 하버드대학교 광물·지질 박물관은 물론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전시와 캠퍼스를 둘러보며 주안 군에게는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여러 과학 대회 등에서 입상 소식을 알렸다. 최근에는 UN 영어 대회,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