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VR 콘서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1차 예매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진행된 1차 예매는 지난 31일(화) 오후 6시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오픈됐다. 4월 15일(수)부터 5월 5일(화)까지의 상영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높은 접속 열기가 이어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르세라핌과 마주친 순간 남겨진 의문의 '프레임 카드'를 통해 낯선 세계로 빠져든다. 재료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푸드트럭에서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화려한 벽화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의 'Come Over', 그리고 마침내 도달한 낯선 행성 중심에서의 'ANTIFRAGILE'까지 르세라핌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진행한 VR 콘서트 중 역대 최다 세트리스트로 구성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직 VR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무대 의상과 스타일링은 물론, 사각지대 없이 무대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 있어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예매 당일 함께 공개된 ID 영상에서 멤버들은 직접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12K 초고화질이라 지금까지 보셨던 모든 영상물 중 제일 저희 실물과 가까울 것"이라며 "너무 가까워도 도망가지 말고 부담스러워하지 말라"는 재치 있는 당부를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관람객들을 위한 특전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기간 관람객 전원에게는 랜덤 포토카드(5종 중 1종)가 제공되며, 일부는 한정 수량의 스페셜 포토카드로 증정된다. 또한 1주 차 관람객에게는 투명 포토카드(5종 중 1종), 2주 차 관람객에게는 오피셜 티켓이 각각 선착순으로 랜덤 증정될 예정이다.
'인비테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르세라핌이 선보일 새로운 공연 경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초근접 몰입감을 앞세운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이 관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오는 4월 15일(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