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진이한이 독보적인 '미대 오빠' 매력과 거침없는 직진 행보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일 방송된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소개팅 한 뒤, 약 2주만에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인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후 진이한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다던 그림 공방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그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고, 시각디자인과 출신답게 능숙하게 작업용 앞치마를 매주는가 하면,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대 오빠' 매력을 발산했다.
나아가 그는 "사실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라고 깨알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림 데이트를 마친 후 진이한은 직접 차를 몰고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로 향했고, 김성수는 그런 모습을 보며 "너무 빠르지 않냐"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이한은 "난 직진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진이한을 본 탁재훈은 "저 모습만 보면 연예지 모습이다. 호텔로비에서"라고 놀려 웃음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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