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혼 3개월 차 온주완이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방송 말미에는 온주완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현무와 곽튜브가 대전을 찾은 가운데 게스트로 온주완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온주완에 대해 "대전의 아들이다. 초중고를 대전에서 다 나왔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온주완은 "나는 다 잘 먹는다"라면서 놀라운 먹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때 전현무는 신혼 3개월 차 온주완에게 "결혼한 얼마나 됐냐. 어떠냐"라면서 신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온주완은 "너무 좋다"라면서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이후 전현무는 "애칭 있냐", "연애 몇 년 했냐", "먼저 직진 했냐", "그 이야기를 어디서 언제 몇 시에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이를 듣던 곽튜브는 "근데 무슨 기자회견 오셨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방민아가 등장했다. 온주완이 방민아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한 것. 방민아는 "촬영 잘하고 있냐"라고 물었고, 아내의 목소리만으로 행복한 듯 미소를 짓던 온주완은 "듣고 싶은 말이 있다"라고 말해 그가 듣고 싶어 한 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온주완은 방민아와의 발리 결혼 비하인드 등 그들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201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워졌다. 특히 온주완은 지난 2024년 방민아의 부친상 당시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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