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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김종국, 결혼 7개월만 돌아왔다…"수건 하나로 일주일 써" 충격 발언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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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김종국, 결혼 7개월만 돌아왔다…"수건 하나로 일주일 써" 충격 발언 ('집대성')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김종국이 충격의 짠돌이 일화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상남자와 하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성과 김종국, 추성훈은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에 함께 출연했다. 대성은 두사람에게 "'저 형 이 부분은 상남자가 아니다' 하는 부분 있었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우리 같은 경우는 근육이 있으면 따뜻하다. 열이 많다. 저는 차에 타면 무조건 창문에 습기가 찬다. 상남자라 그렇다. 나는 밖이 안 보이는 정도"라고 자랑했다.

김종국은 "저는 풍경을 보고 싶어서 컨트롤을 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추성훈은 "너는 컨트롤 할 수 있냐. 나는 못한다. 넌 아직 멀었다"고 깐족거렸다. 이에 김종국은 "살다가 몸에 열 많이 나는 걸로 자랑하는 거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짠돌이' 김종국, 결혼 7개월만 돌아왔다…"수건 하나로 일주일 써" 충격 발언 ('집대성')

그러면서 김종국도 자신만의 상남자 일화를 밝혔다. 김종국은 "여행가고 그럴 때 호텔에 가면 매일 청소해 주지 않냐. 일주일 있으면 청소하냐"고 물었다. 대성과 추성훈이 "그건 당연히 하는 거 아니냐", "호텔이라면 해주시는데 왜"라고 당황하자 김종국은 "나는 아예 안 한다. 호텔은 어느 정도 깔끔하지 않냐. 수건 같은 것도 대충 나는 하나로 돌려쓴다. 몸만 닦고 머리 말리지 않냐"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그냥 더러운 거야. 너는"이라고 타박했고 대성 역시 "우리가 몸을 씻으면 각질이 안 보이지만 다 닦인다. 침구에도 각질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종국은 "내 각질이잖아. 내 각질인데 뭐 어떠냐"며 "수건 많이 쓰는 게 환경에도 안 좋다더라. 난 아까워서 그렇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은 결혼 후 집안에 보일러도 켤 정도로 달라졌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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