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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63빌딩 보고 런웨이 걷고…한국서 보낸 ‘풀코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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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63빌딩 보고 런웨이 걷고…한국서 보낸 ‘풀코스 일정’
앤 해서웨이, 63빌딩 보고 런웨이 걷고…한국서 보낸 ‘풀코스 일정’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일정 차 한국을 찾은 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서울에서의 바쁜 일정을 마무리하며 K-정서를 제대로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9일 자신의 SNS에 "We like that. Thank you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방문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앤 해서웨이의 서울 홍보 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고층 건물이 내려다보이는 숙소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시작해 오프숄더 톱과 가죽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후 차량으로 이동하며 창밖으로 63빌딩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행사장에 도착한 그는 메릴 스트립과 함께 포토월에 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레드카펫 행사장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찾은 앤 해서웨이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선보이는 장면도 담겼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현장을 즐기는 모습에서 한국 팬들과의 교감을 온전히 만끽하는 분위기가 전해졌다. 마지막까지 밝은 표정으로 일정을 소화한 그는 서울에서의 시간을 진심으로 즐긴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 다시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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