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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왜 그린 위에?…임성재 옆 ‘뜻밖의 등장’ 이유 보니

송중기, 왜 그린 위에?…임성재 옆 ‘뜻밖의 등장’ 이유 보니
송중기, 왜 그린 위에?…임성재 옆 ‘뜻밖의 등장’ 이유 보니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골프 스타 임성재와의 의외의 인연을 드러내며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참석해 임성재 프로의 캐디로 나섰다. 배우가 아닌 '캐디 송중기'로 등장한 모습이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는 1960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대회 개막 전 선수들이 가족이나 지인을 캐디로 동반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기는 이벤트다. 캐디가 직접 샷을 하는 등 축제 같은 장면이 연출되며 매년 화제를 모은다.

이날 송중기는 마스터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캐디번호 47이 적힌 흰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임성재와 함께 코스를 누볐다. 능숙하게 클럽을 챙기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인연도 관심을 모은다. 송중기와 임성재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골프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2022년 임성재의 결혼식에도 참석할 만큼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파3 콘테스트에서는 애런 라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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