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여자친구 이주은이 예비 신부이자 예비 엄마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Vlog 주은님의 일상 (feat. 가족밥상차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주은은 최고기의 딸 솔잎이를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며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부터 밀프렙(Meal Prep)을 계획한 그는 메모지에 식단을 꼼꼼하게 적으며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이주은은 "오늘은 샐러드 파스타랑 솔잎이 먹을 거, 소보로 장조림을 만들어보겠다"며 "만들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고 여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에서는 프로 주부 못지않은 살림 실력이 엿보였다.
이후 최고기와 함께 단골 정육점을 찾은 이주은은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졌다.
특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을 알아본 정육점 사장은 음료를 선물로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주은은 "기분이 좋아졌다. 응원도 받고 선물도 받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고기 역시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선물도 주셨다. 가격도 할인해 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주은은 최고기를 위해 커피를 준비하는가 하면, 솔잎이가 좋아하는 음식까지 정성껏 만들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여러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식사 준비를 지켜보던 최고기는 "솔잎이는 쫀쫀이 엄마 있어서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솔잎이는 "아빠도 엄마 있으면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이미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솔잎 양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이후 최고기는 새로운 연인 이주은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X의 사생활을 통해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두 사람은 올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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