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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뷔 이모표 김치 미처 다 못먹었다 “빨랑 가져다 줄게”

정재형, 뷔 이모표 김치 미처 다 못먹었다 “빨랑 가져다 줄게”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방탄소년단 뷔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표 김치. 아직 김치를 다 못 먹었어!! 빨랑 가져다 줄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EEP SWIMMING' 문구가 적힌 파란색 박스와 점퍼, 모자 등 방탄소년단의 신보 굿즈가 함께 공개됐다. 깔끔하게 포장된 박스와 세트 구성은 뷔가 직접 선물한 것으로 보이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치가 담긴 밀폐용기가 담겨 있다.

정재형은 해당 게시글에서 뷔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김치통을 돌려주겠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뷔는 지난 3월 29일 정재형의 유튜브 '요정식탁'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 정재형의 집을 찾은 바 있다. 당시 뷔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등장해 "거창에 외할머니표 김장 김치, 거제 이모의 간장게장"이라며 직접 준비한 음식을 건넸다. 뷔는 "집안이 손이 크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거대한 닻을 올렸다.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투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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