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지영이 태교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0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나트랑 DAT 2. 원데이 투마사지 + 망고 + 시내투어로 요약할 수 있겠다. 합의된 혼돈 속에서 눈치로 흐르는 신기한 오토바이의 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아이보리 레이스 끈 나시에 연두색 롱 스커트를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나시 안으로 살짝 보이는 파란 비키니가 더해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신으로 배가 불러온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가 김지영의 배를 꼭 끌어안은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와 편안한 여행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친구와 함께한 나트랑 태교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수영과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방송에서 "샤워를 같이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