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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후 살 너무 빠졌다 "예민하고 일·육아 병행 때문"

손담비, 출산 후 살 너무 빠졌다 "예민하고 일·육아 병행 때문"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으로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몸속 깊은 산후 독소까지! 70도 효소 전신 디톡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소개글에서 손담비는 "요즘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살이 계속 빠지긴 하는데... 사실 이게 건강하게 빠지는 건지, 내 몸속까지 정말 좋아지고 있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도 관리에 워낙 진심이라 웬만한 건 다 해봤잖아요? 이번에 '70도 효소 찜질'을 경험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가 효소 찜질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출산한 지 1년이 안 돼 몸에 독소가 남아 있을 것 같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체험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손담비, 출산 후 살 너무 빠졌다 "예민하고 일·육아 병행 때문"

이에 찜질방 원장은 "다들 붓기 제거로 많이 오시는데 담비 님은 붓기 제거할 건 없다. 저번보다 더 마르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일과 육아를 같이 하다 보면 살이 자꾸만 빠지더라. 육아가 만만치 않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체험은 쌀껍질과 미생물 효소 발효열을 이용해 몸을 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장은 "전기나 인위적 열이 아닌 자연열이 몸 속 깊이 전달돼 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15분간 진행된 찜질 동안 강한 열감에 놀라면서도 끝까지 체험을 이어갔다. 그는 "생각보다 너무 뜨겁고 힘들었지만 땀이 많이 나면서 개운한 느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금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 뒤에는 "몸이 따뜻해지고 붓기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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