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김소영이 갑작스러운 SNS 중단을 해명했다.
11일 김소영은 "띵구들 너무 걱정시켰죠 미안..."이라며 수없이 쏟아진 DM들을 공개했다.
평소 사업 소식과 근황으로 수시로 SNS로 소통해오던 김소영의 소식이 돌연 뚝 끊겼던 것.
김소영, 출산 직후 돌연 SNS 중단..."아기 상태 이상" 무슨 일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다"는 팬에 김소영은 "매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열어두니 사라지면 띵구들이 걱정하는데.. 어제 아기 황달수치가 튀어서 지켜보드나 못 열었어요. 다행히 이제 괜찮아졌어요! 걱정시켜서 미안"이라고 사과했다.
김소영은 "다들 놀라게 한 것 같아. 연락도 디엠도 엄청 오고 그랬네! 다들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며 재차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이날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난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를 맞이하며 한층 더 따뜻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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