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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 레깅스만 입고 관악산 등산..'민망한 핏'에도 완벽 몸매

지수연, 레깅스만 입고 관악산 등산..'민망한 핏'에도 완벽 몸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수연이 레깅스 차림으로 등산에 나서며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지수연은 관악산 등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수연은 "찍을 땐 몰랐는데 왕나비가 같이 찍혀 있었고, 비 때문에 다 진 줄 알았던 벚꽃은 아직 만개해 있었다"며 "우연히 만난 순한 고양이랑 차가울 만큼 시원했던 물가까지 우연이 계속 이어졌던 여러모로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연, 레깅스만 입고 관악산 등산..'민망한 핏'에도 완벽 몸매

사진 속 지수연은 요가복같은 밀착 상의에 레깅스만 입고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등산복 패션을 선보인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수연은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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