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수연이 레깅스 차림으로 등산에 나서며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지수연은 관악산 등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수연은 "찍을 땐 몰랐는데 왕나비가 같이 찍혀 있었고, 비 때문에 다 진 줄 알았던 벚꽃은 아직 만개해 있었다"며 "우연히 만난 순한 고양이랑 차가울 만큼 시원했던 물가까지 우연이 계속 이어졌던 여러모로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연은 요가복같은 밀착 상의에 레깅스만 입고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등산복 패션을 선보인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수연은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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