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결혼사진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현아는 "강소라하면 한의사 남편 이야기를 빼먹을 수 없다"며 말을 꺼냈다. 이에 강소라는 "결혼사진 찍을 때 내가 대장금 옷을 입고 남편이 허준 옷을 입고 팔각정 같은 곳에서 찍었다. 테마였다. 상황극 같은 걸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소라는 평소 한의학을 좋아한다는 조현아의 말에 부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등 한의사 사모님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옛날에 남편 한의원에 권순일 님도 다녀가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조현아는 "지금은 (한의원을) 옮긴 거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지금은 판교로 옮겼다. 그쪽에 IT업계가 많으니까 어깨 뭉치고 거북목인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되게 (남편) 서포트도 잘하면서 자기 일도 잘하는 거 같다. 남편이 '집에서 집안일만 해'라고 안 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내가 (집안일을) 못 하니까"라고 쿨하게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