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초등학생 딸의 학원만 4개를 오가는 바쁜 일상을 공개하며, 영어 강사 출신임에도 직접 교육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어른보다 더 바쁜 초등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다은은 초등학생 딸 리은이의 학원 등·하원부터 수영 수업, 집에서의 저녁 시간까지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의 학원 준비를 챙기고, 하루를 마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다은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의 교육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미술, 피아노, 줄넘기, 수영 등 예체능 위주의 학습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영어 교육은 어떻게 시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영어 강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딸을 직접 가르치는 것에 대해 "절대 쉽지 않다. 아예 불가능한 일이다"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기에는 자연스러운 언어 노출과 흥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원보다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집에서 할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이다은은 "결국 중요한 건 아이가 얼마나 오래 집중하고, 스스로 흡수하느냐"라며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후 반복 연습과 피드백 과정이 아이의 실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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