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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이시언 "子 아플까봐" 불안 토로…♥서지승 의연함에 '엄마는 강하다'

'예비 아빠' 이시언 "子 아플까봐" 불안 토로…♥서지승 의연함에 '엄마는 강하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과 함께한 태교 여행에서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과 현실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시언's쿨'에는 "기안84가 계획한 태교여행에 따라갔다가 생긴 일.. 이시언♥서지승(+태건) 교토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기안84와 일본 교토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이시언은 "(임신 31주 차)병원에서 해외에 가도 된다고 하더라. 가까운 일본 너무 자주 가는 게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임산부에게는 제주도, 일본이 가장 가기 편한 곳이라고 하더라"면서 태교 여행으로 일본 교토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잠시 후 일본에 도착, 숙소로 이동 중 서지승은 임신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원래는 쉽게 할 수 있었던 흔한 행동 중에 지금은 임신 중이라 못해서 힘든 게 뭐냐'는 질문에 "염색을 못 하니까 새치들이 나오면 부끄럽다. 자신감이 떨어진다. 가뜩이나 배 나오고 그러는데"라면서 "사람들이 임산부라는 걸 알아도 나는"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시언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 서지승은 "잘생겼다"라면서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세 초음파 사진과 어린 시절 이시언의 모습을 비교, 서지승은 "비슷하게 생겼다"라며 웃었다.

'예비 아빠' 이시언 "子 아플까봐" 불안 토로…♥서지승 의연함에 '엄마는 강하다'

또한 서지승은 '술 마시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생맥주 마시고 싶다. 원래 술에 입덧이 왔다. 숨만 보면 토할 거 같았는데 이제 딱 맥주 마시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빠한테 아기 낳고 나서 아무 이유 없이 내가 술 먹자 그러면 그냥 아무 말하지 말고 따라 나와 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시언은 틈틈이 아내를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시언은 "태건(태명)이 화난다. 빨리 밥 먹어라"라고 했고, 서지승은 "태건이 이미 화났다. 아까 발로 차더라"라며 웃었다.

그때 이시언은 "약간 떨린다. 59일밖에 안 남았다"라면서 출산을 약 두 달 앞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이시언은 "혹시 어디 아플까 봐"라고 걱정했고, 서지승은 "아니다. 아프진 않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경제적 자산, 강인한 멘탈, 화목한 가정 환경' 중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으로 이시언은 강인한 멘탈, 서지승과 기안84는 화목한 가정 환경을 꼽았다.

서지승은 "화목하면 멘탈로 강하다"라고 하자, 이시언은 "화목하지 않아도 멘탈이 강해야 한다"라고 했다. 기안84는 "내가 보니까 화목한 집안 애들이 행복하더라.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들 보면 집 화목한 여자애들이 되게 좋았다. 밝음이 있다"라며 자기 생각을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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