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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2년 만에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도의 설명 없이 게시물 하나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매체가 보도한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마지막 녹화 마쳐'라는 제목의 기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JTBC 측은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JTBC 측은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된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이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번 결정이 건강 문제가 아닌 프로그램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15일 정규 편성 이후 합류해 약 1년 8개월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형식 속에서, 그는 현실적인 조언과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했지만, 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결정했다.

파일럿 시절부터 프로그램과 함께해 정규 편성까지 이끌어온 만큼 그의 하차 소식은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서장훈, 박하선은 기존대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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