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연이 아이유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MBC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많이 까였어요… 희주 바라기, 팀 대군부인의 키워드 인터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와 함께 '키워드'로 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아이유'에 대한 키워드가 제시되자, 변우석은 "원래도 팬이었지만, 진심으로 팬이 된 사람"이라고 답했고, 노상현은 "우리 작품의 기둥"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이연은 "온 세상 모든 좋은 수식어를 다 붙여도 설명이 안 된다"며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우석에 대한 질문에서는 아이유가 "크고 귀여운 이를 칭하는 말"이라고 표현했고, 공승연은 "든든한 파트너"라고 답했다. 유수빈 역시 "우리 형"이라고 짧고 굵게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유는 노상현에 대해 "과묵하고 섹시한 이를 칭하는 말"이라고 설명했고, 변우석은 공승연을 두고 "항상 매번 성장한다. 존경하고 응원하는 동료이자 배우"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연은 유수빈을 향해 "미치겠다. 미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수빈은 이연을 "우리 막둥이"라고 부르며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해당 인터뷰 전체 영상은 오는 5월 1일 밤 9시 40분 공개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